반응형
10년 전 딱 이맘때 입대를 했다. 이제 두 밤 자면 병원 일 시작하는데 그때와 진짜 비슷한 기분이 든다. 걱정 두려움 기대감 설렘 등등 다양한 감정이 뒤섞여 있다.
이제 시작이다. 한번 해보자.
20160227
반응형
'사람 : 삶 이야기 > 2016 인턴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무겁다 (0) | 2021.02.08 |
---|---|
최후의 일격 (0) | 2021.02.08 |
주치의 첫날 (0) | 2021.02.07 |
잊지 못할 인턴 면접 (1) | 2021.02.07 |
아들, 병원에 등록금 언제내니? (2) | 2021.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