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떤 진로를 선택할지 고민할 때
마음 한 구석에 늘 따라다니는 부담감은
다름 아닌 농아인들에 대한 것이었다.
이 부담감을 앞으로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잠시 들었던 생각은
농아인들이 수화통역사 없이
가벼운 맘으로 찾아올 수 있는 병원
그곳에 있는 의사 간호사 모두가
수화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병원
농아인들의 주치의
그분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병원들을 연결하고 관리해 주며
그 수익으로 농아인 학교를 지원하고
농아인 자녀들 후원하는 의사
'Hospital for the deaf'
'Doctor for the deaf'
있으면 참 좋겠다는 것.
마음 한 구석에 늘 따라다니는 부담감은
다름 아닌 농아인들에 대한 것이었다.
이 부담감을 앞으로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잠시 들었던 생각은
농아인들이 수화통역사 없이
가벼운 맘으로 찾아올 수 있는 병원
그곳에 있는 의사 간호사 모두가
수화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병원
농아인들의 주치의
그분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병원들을 연결하고 관리해 주며
그 수익으로 농아인 학교를 지원하고
농아인 자녀들 후원하는 의사
'Hospital for the deaf'
'Doctor for the deaf'
있으면 참 좋겠다는 것.
반응형
'사람 : 삶 이야기 > 2011-2015 의전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의경에 쓴 공부방법 (0) | 2014.12.10 |
---|---|
뽕짝 울려 퍼지는 41병동 처치실 (0) | 2014.11.29 |
Would you treat them differently? (0) | 2014.11.23 |
평생 잊지 못할 순간 (0) | 2014.11.23 |
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 (0) | 2014.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