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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들리지 않는 부모를 위해 한 소녀가
수화와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르고 있다
장애가 있는 부모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
아니 오히려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가며
누구보다 밝은 모습으로 부모님과 소통한다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나도 수화 공부 더 열심히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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