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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이끄는 사람이 아니다.
미션, 비전, 가치라는 진액을 가지에 전해주기 위해
스스로 뿌리가 되어 섬기는 사람이다.

암 그렇고 말고!

——

“저희 조직도를 보면 원장이 제일 밑에 있다. 거꾸로 흐른다. 리더들은 다 밑에 있고 직원들을 섬기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직원들, 리더들이 세워지면서 성장해 나간다. 리더의 역할은 뿌리라고 생각한다. 뿌리는 가지에서 열매 맺도록 생명력을 공급해 주는 역할이다.

조직의 방향성인 미션, 비전, 가치라는 진액을 가지에 전해주는 역할, 그리고 직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는 역할이다. 직원들은 삶에서 꿈꿔왔던 것들을 각 부서에 있는 현장에서 열매를 맺는다. 그 열매는 환자와 가족들이 누린다. 서울재활병원은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지는 조직이다.”

http://www.cas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2&fbclid=IwAR2GDbUKAOo4QwMtxEppFm0FUTz5VWHrTti6LD4zIapiuE1LSUqgb_P0GMk

“리더의 역할은 뿌리라고 생각” 거꾸로 흐르는 서울재활병원 조직도 - 사례뉴스

“리더의 역할은 뿌리하고 생각한다. 뿌리는 가지에서 열매 맺도록 생명력을 공급해 주는 역할이다”서울재활병원 조직도는 일반 기업의 조직도와 다르게 리더들이 밑에 있고 직원들이 위로

www.cas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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