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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시험 끝나고 하루도 못 쉬고
바로 강릉와서 3주간 당직 신나게 서고
전공의 마지막 수술까지 오버타임 해서 마치고
감상에 젖을 시간도 없이 서울아산으로 달려와
바로 펠로우 생활을 시작했다.
그래. 이게 외과지. 암 그렇고 말고.
연차방 짐을 당직실로 옮기면서
신입 1년차들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남겼다.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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